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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Courtyard by Marriott Sapporo (25년 12월 숙박)여행 정보/호텔리뷰 2026. 1. 22. 01:38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Courtyard by Marriott Sapporo (25년 12월 숙박) 리뷰 요약 & 목차
- 총점: 8/10점 (🌕🌕🌕🌕🌑)
- 요약: 겨울이 추운 삿포로에서 아늑하고 포근하게 투숙할 수 있는 호텔
- 예약한 방 & 가격
- 숙박 시점 메리어트 본보이 등급 & 혜택
- 호텔 위치
- 체크인
- 룸 컨디션
- 룸 어매니티
- 조식
- 시설과 즐길거리
- 스태프
- 기타 사항
- 코멘트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3. 예약한 방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룸 타입 (c) marriott.com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성수기 가격과 비수기 가격 (c) marriott.com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는 3가지 타입의 게스트 룸과 한 가지 타입의 스위트 룸이 있습니다. 게스트 룸의 경우 가장 엔트리 레벨 게스트인 슈페리어, 중간 등급인 디럭스, 그리고 가장 높은 등급인 코너 객실이 있습니다. 슈페리어 게스트 룸과 디럭스 게스트 룸의 경우 방 넓이는 킹 사이즈 침대 1개가 들어가는 객실은 25 제곱미터, 트윈사이즈 침대 2개가 들어가는 객실은 27 제곱미터로 동일하며, 방의 구성 또한 동일합니다. 차이점은 디럭스 객실의 경우 고층에 더 좋은 전망을 가졌다는 점 정도입니다. 침대 구성에 따른 같은 등급 객실의 가격차이는 없으며 슈페리어 게스트 룸의 최저가는 세금 포함 약 23만 원, 디럭스 게스트 룸의 최저가는 세금 포함 약 25만 원 정도입니다. 트윈룸의 경우 킹 사이즈 침대 1개가 들어가는 객실이 30 제곱미터, 트윈 사이즈 침대 2개가 들어가는 객실이 26 제곱미터이지만 킹 침대 객실이 세금 포함 최저가 약 33만 원, 트윈 침대 객실이 세금 포함 최저가 약 33만 원으로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코너룸의 경우 고층에 위치하며 두 면의 전망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위트 룸은 1 베드룸 스위트 1종류만 있으며 넓이는 51 제곱미터로 독립적인 객실과 거실을 가지고 있고 가격은 세금 포함 최저가가 약 52만 원 정도입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성수기 & 비수기 가격 (c) marriott.com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를 메리어트 포인트로 투숙하는 경우 가장 기본 타입 객실인 슈페리어 게스트 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편차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크지 않은 편이며 요구 포인트는 1박에 약 21,000 포인트에서 27,000 포인트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나쁘지도 않고, 아주 좋지도 않은 가치로 메리어트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호텔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 성수기라면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예약 내역 (c) marriott.com 저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를 메리어트 포인트를 이용해 12월 중순 2박을 예약했습니다. 1박당 가격은 26,500 포인트와 23,000 포인트였으며 현금 숙박 가격은 세금 포함 각각 약 40만원, 41만 원이었기에 꽤 괜찮은 가치로 메리어트 포인트를 사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숙박 시점 메리어트 본보이 등급 & 혜택

메리어트 본보이 등급별 엘리트 혜택 (c) marriott.com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는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소속 브랜드로 메리어트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기본 회원 외에 실버, 골드, 플래티넘, 티타늄, 엠버서더의 5 등급의 엘리트 등급이 있습니다. 엘리트 등급 중 골드 엘리트 등급부터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고,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부터는 스위트룸까지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부터 웰컴 기프트로 무료 조식을 선택할 수 있고, 라운지 이용 보장도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부터 제공됩니다. 따라서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등급 중 어느 정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엘리트 등급은 플래티넘 등급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플래티넘 등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1년 동안 50박을 투숙해야 합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혜택 (c) marriott.com 하지만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등급의 혜택은 브랜드별로 다르고, 지역마다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를 기준으로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이 보장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얼티미트 예약 보장, 객실 유형 보장, 웰컴 기프트 보장이 있으며 웰컴 기프트 선택지로 투숙당 500 포인트, 투숙당 식음료 어매니티, 식음료 크레딧 10달러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플래티넘 웰컴 기프트 초이스 저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 투숙할 때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이었습니다.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으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 투숙하면서 받은 혜택으로는 룸 업그레이드, 식음료 크레딧, 조식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먼저 룸 업그레이드는 한 단계 높은 디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웰컴 기프트로는 호텔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0엔 할인권을 선택했습니다. 신기한 점은 대부분의 경우 식음료 어매니티로 조식 선택지를 주는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서는 런치 뷔페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할인권 (크레딧), 런치 뷔페 외에는 500 포인트 선택지가 있었고요. 저는 1500엔 할인권을 선택했습니다. 10달러가 약 1500엔으로 계산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 할인권의 경우 1박당 최대 2장까지 제공이 됩니다.
5. 호텔 위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위치 (c) google.com/maps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위치와 가는 길 (c) google.com/maps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는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의 북쪽 끝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으로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 난보쿠선의 나카지마코엔역이 있으며 역에서는 도보로 약 5분이 소요됩니다. 다만, 나카지마코엔역은 스스키노역과는 달리 지하보도로 연결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캐리어를 끌고 겨울에 특히 눈이 올 때 삿포로역이나 스스키노 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보다는 한두 정거장이라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나카지마코엔 역에서 호텔까지 거리는 멀지 않은데 인도의 눈이 완전히 치워지지 않는 구간이 있어 캐리어 끌기 불편한 구간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도보 이동으로는 삿포로 역에서 호텔까지는 30분, 스스키노 역에서는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또한 호텔은 도요히라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일부 객실에서는 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6. 호텔 체크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체크인 로비 체크인은 오후 9시 정도에 했습니다. 체크인은 1층에 있는 체크인 로비에서 진행했습니다. 체크인 로비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연말 느낌을 조금 더 더해 주었고요. 체크인 경험은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체크인을 담당해준 직원의 영어 실력이 너무 좋아서 의사소통에 문제도 없었고, 일본분이셨는데도 스몰톡을 잘해주셔서 즐겁게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 시설에 대한 설명과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 혜택들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박 이상 할 경우 하우스키핑을 스킵하면 1층의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드링크 쿠폰을 준다고 해서 하우스키핑을 스킵하기로 했고요, 원래 드링크 쿠폰을 1장 주는데 저는 미국에서 20시간 넘게 걸려서 왔다고 하니 1장을 더 챙겨줘서 총 2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호스피탈리티로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나라답게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체크인 경험이었습니다.
7. 룸 컨디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엘리베이터와 복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디럭스 룸에 대한 첫인상은 넓지는 않아도 포근하고 아늑함 이었습니다. 25제곱미터로 한국의 호텔들에 비하면 넓지 않은 크기이지만 일본의 호텔들과 비교를 해보면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광색 조명과 우드톤과 웜그레이톤의 가죽 등의 인테리어는 엄청 독특하다거나 최고의 인테리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삿포로의 바깥공기를 뚫고 걸어서 방에 들어오면 느껴지는 아늑함과 따스함이 잘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침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사이드 테이블과 조명 컨트롤 침대 공간에는 2명이 자기에 충분한 넓이의 킹 사이즈 침대가 중간에 배치되어 있고 양 옆에는 사이드 테이블과 조명, 독서등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양쪽 사이드 조명이 다르면서도 결이 같은 조명을 사용했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사이드 테이블 위에 방 안의 모든 조명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조명 컨트롤 스위치가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10v 전원과 더불어 15W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포트가 있다는 점도 편했고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쇼파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창문 침대 옆으로는 긴 쇼파가 있었는데 성인 3명이 앉을 정도로 충분히 긴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침대 뒤로는 창문이 있었는데 창문 밖으로는 도요히라 강이 보이긴 했지만 앞 건물들에 가로막혀 리버뷰라고는 할 수 없는 정도의 전망이었습니다. 창문에는 커튼과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중에 암막 블라인드는 창가에 설치된 레일에 따라 내려오는 형태라서 외부 빛을 완벽히 막아줬고, 그 앞으로는 얇은 커튼이 설치되어 있어 낮에 암막 블라인드를 걷고 이 커튼만 쳐두면 빛이 부드럽게 들어와서 방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TV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테이블과 워크스테이션 침대 앞으로는 TV가 있었습니다. TV는 약 55인치 정도의 크기였고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지원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호텔의 모든 정보를 TV에서 찾아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사우나의 혼잡도나 조식당의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V오른쪽으로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는데 일반적인 사무실 책상과 의자라기보다는 티타임을 가져야 할 것 같은 원형 유리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테이블과 의자의 높낮이가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필기하기에도 적당해서 업무용으로 쓰기에도 문제가 없었고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내부 호텔 룸 입구 쪽에는 옷장과 캐리어 거치대, 커피 스테이션과 냉장고가 들어있는 장이 있었습니다. 옷장의 경우 공간이 넉넉하고 옷걸이도 많아서 겨울용 코트나 점퍼 등을 넣기에도 충분했습니다. 캐리어 거치대의 경우 28인치 대형 캐리어의 경우 캐리어를 올려놓을 수는 있으나 캐리어를 펼쳐놓기에는 부족한 정도였고, 대신 기내용 캐리어 정도는 펼쳐놓을 수 있을법한 크기였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화장실 화장실도 넓지는 않았지만 좁지는 않은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화장실의 세면대장은 공간이 넓어 화장품과 같은 개인 물건을 올려놓기에 충분했지만, 세면대 자체는 얇고 좁아서 물이 많이 튄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옆으로는 변기가 있었는데, 일본 답게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뒤쪽으로는 물리적으로 공간이 정말 분리된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이 샤워실의 경우 완전하게 차단이 잘 되어있어서 샤워를 하더라도 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디럭스 룸 침대 조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디럭스 룸 삿포로에서 또 머물고 싶은 호텔 룸이었습니다. 2024년 여름에 열어서 이제 2년이 안된 호텔인만큼 방의 컨디션이나 상태들이 전부 좋은 정도였고, 각 방마다 소음 차단이 잘 되어서 숙면을 취하는데도 문제가 없었고요. 만약 룸 컨디션이 호텔 선택 기준 중 가장 중요하신 분이라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 투숙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8. 룸 어매니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기본 커피와 티 룸 어매니티로는 일단 물 3병이 기본으로 제공이 되었습니다. 커피 스테이션에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6개의 캡슐이 있었습니다. 캡슐은 디카페인 커피 2개, 콜롬비아 커피 2개, 캐러멜 커피 1개, 바닐라 커피 1개가 있었습니다. 차로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2개와 녹차 2개가 있었고요. 이 외에 머그잔과 유리잔, 전기 주전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금고, 다리미, 로브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실내 슬리퍼, 가습기, 캔 워머/쿨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내부 기기 안내문 룸 내에 그 외의 편의 도구로는 로브가 2개 준비되어 있어 호텔 내의 사우나를 갈 때 이용할 수 있었고, 슬리퍼도 2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리미는 스팀다리미가 준비되어 있었고, 신기하게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에 옥수수 수프 캔(음료)과 캔 워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알람시계와 가습기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온풍으로 난방을 하는 만큼 방 안이 매우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습기(겸 공기 청정기)를 항상 켜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가습기, 알람시계, 공조장치 조절 등의 방법은 따로 안내장이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욕실 어매니티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욕실 어매니티와 비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욕실 어매니티와 헤어드라이어 욕실 어매니티는 모든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코트야드 공통 브랜드인 Nirvae 제품의 대용량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미국 코트야드에서 사용하던 동일 브랜드 제품보다 더 퀄리티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바디로션의 경우 같은 브랜드의 일회용 제품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외에 면도기, 치약, 칫솔, 바디타월, 면봉, 화장솜 등 필요한 모든 위생용품이 일회용으로 준비가 되어있다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9. 조식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안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조식은 2층에 있는 식당인 Substance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플래티넘 이상의 회원에게도 무료로 조식이 제공되지는 않는데요, 대신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회원의 경우 조식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조식의 정상요금은 4,235엔인데요, 엘리트 회원 할인 혜택을 받으면 2,500엔에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웰컴 기프트로 1,500엔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2인까지 한 사람당 1,000엔에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태로 제공이 되지만, 따로 해산물 덮밥으로 먹을 수 있는 옵션도 있었고, 해산물 덮밥은 하루 수량 제한이 있어 선착순 20명만 먹을 수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내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조식뷔페는 기본적인 호텔 뷔페에서 기대하는 메뉴와 더불어 홋카이도와 삿포로 하면 떠올리는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는 코트야드 수준에서는 아주 괜찮은 조식 뷔페였습니다. 조식의 경우 아침 시간에 많은 여행객들이 삿포로 근교 투어를 떠나기 위해서인지 이른 아침에도 조식당에 사람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샐러드와 베이커리 메뉴로는 기본적인 샐러드 류가 있었고, 드레싱으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시그니처 드레싱인 코트야드 드레싱이 약간의 유자향이 들어가 상큼함을 전달해주었습니다. 베이커리류는 기본적인 식빵과 크로와상과 더불어 쌀로 만든 식빵, 딸기 대니시, 피칸 파이, 구워진 팬케이크 도넛 등이 있었는데 베이커리 류는 그냥 평범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직접 만든 것 같은 다양한 잼이 맛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일식 메뉴 미니 해산물 덮밥을 만들 수 있도록 연어, 참치, 가리비, 새우, 계란말이가 들어간 작은 그릇과 잘 지어진 흰밥이 있었습니다. 해산물들은 나쁜 비릿맛 없이 신선했고 야채 간장 조림, 우메보시, 피클 등의 일식 반찬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국물로는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옥수수로 만든 수프가 맛있었고, 일본식 미소국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핫푸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라이브 에그 스테이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누들 스테이션 그 외의 핫푸드로는 버섯볶음, 방울토마토 구이, 그린빈 구이 등의 조리된 야채류, 치킨 소시지, 포크 소시지, 두껍게 썬 베이컨, 양고기 볶음, 닭 튀김등의 육류 요리와 연어구이 등의 생선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고 라이브 스테이션에는 매일 바뀌는 세 가지 국물 베이스의 라멘과 홋카이도에서 유명한 자연방사 계란으로 만드는 오믈렛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햄과 치즈, 과일 그 외에 자몽, 메론, 키위, 포도, 파인애플, 오렌지 등의 과일, 일반, 저지방, 복숭아 맛 요거트, 체다, 카망베르 등의 치즈류, 후제연어, 햄, 오리훈제 등의 차가운 육류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음료와 차, 커피 음료로는 오렌지 주스, 구아바 주스, 사과 주스 등 주스류, 홋카이도 우유, 아이스 티, 아이스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다양한 차와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 메뉴 만약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이상 회원이라 1명당 1,000엔에 조식을 먹을 수 있다면 반드시 드셔야 한다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정가를 주고 사 드신다고 하면 (약 4만 원) 한번 정도는 드셔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약 4만 원이라는 가격은 근처의 니조시장에서 괜찮은 구성의 해산물 덮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격이기에 만약 해산물을 중점으로 드시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근처 시장이나 식당에서 해산물 덮밥을 드시는 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호텔 조식이라는 특수성과 한국 내 다른 코트야드 호텔들의 조식 가격등을 생각해 볼 때 정가인 4,235엔도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기에 한 번쯤은 일본 호텔 조식을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조식당 섭스턴스 내부 10. 시설과 즐길거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호텔 안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피트니스 센터 내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의 시설로는 피트니스, 대욕장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피트니스의 경우 24시간 운영을 하며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운동기구는 테크노짐의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고 주로 유산소 운동 기구 위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대욕장 안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대욕장 입구 대욕장의 경우 호텔측에서는 일본식 스파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온탕이 하나 있는 작은 대욕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탕과 여탕이 나뉘어 있으며 남탕의 경우 일반 룸 키카드로 출입이 가능하지만 여탕의 경우는 여탕 출입용 키카드를 체크인 카운터에서 받아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 오후 1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탕 내부에는 남탕 기준으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스킨, 로션, 클렌징 오일, 면봉, 면도기, 수건 등이 비치되어 있었고, 대욕장으로 이동할 때는 로브와 슬리퍼를 신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넷플릭스 연결 이 외에도 방 안에 설치되어 있는 TV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해서 편리하게 개인 계정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11. 스태프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일본인만큼 호텔에서 만나는 모든 스태프들은 친절했습니다. 가끔은 황송할 정도로 환대를 해주시고 인사를 해주셔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 또한 일본 호스피탈리티 문화이기에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12. 기타 사항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더 라운지 안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 1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 2 이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투숙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로비의 더 라운지였습니다. 더 라운지는 클럽 라운지는 아니고, 일반적인 로비 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더 라운지에서 기본적인 커피와, 음식, 차뿐만 아니라 일본 사람들이 많이 먹는 파르페나 에프터눈 티 등을 먹을 수 있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파르페와 크리스마스 에프터눈 티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에프터눈 티 세트의 경우 최소 2일 전에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지만, 크리스마스 파르페의 경우 당일 주문이 가능해서 한번 주문해 봤는데요, 제가 봤던 파르페 중에 가장 예쁜 파르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파르페가 인스타그램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요. 함께 시킨 망고 파르페도 맛있었으니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 투숙하시는 분이라면 파르페를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더 라운지 내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더 라운지 파르페 13. 코멘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내부 계단 같은 코트야드 브랜드라도 아시아권에 있는 코트야드 호텔들은 확실히 북미 지역의 코트야드 호텔에 비해서 급이 다른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만약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정도의 호텔이 미국에 있었다면 아마 꽤나 고급 호텔이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객실의 넓이와 상태, 조식과 다른 식음업장들, 그리고 호텔 내의 시설까지 가격대비 참 괜찮은 호텔입니다. 특히 메리어트 호텔이 별로 없는 홋카이도에서 꽤 괜찮은 옵션이 생겼다는 사실이 반갑고,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예약을 한다면 더 가성비 있게 투숙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삿포로의 중심인 스스키노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너무 복잡한 곳에서 투숙하는 걸 즐겨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1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입구 삿포로에서 관광지와 조금은 떨어져 있더라도 너무 좁지 않은 방과 깨끗한 컨디션의 방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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